신이 내린 몸매을 보유한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는 여자들의 워너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관리를 엄격하게 한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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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푸드 멀리하기
미란다커는 평소 화이트 푸드 쌀, 밀가루, 소금, 설탕 등을 최대한 멀리 한다고 합니다. 이 음식들은 식욕을 높이고 인슐린과 혈당 수치를 높여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단백질 위주의 식단
미란다커는 주로 섭취하는 음식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와 닭가슴살입니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들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은 근육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줘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휴식 중에도 칼로리가 소모돼 요요현상을 예방해줍니다.
매일 2시간씩 운동하기
그녀는 식단 조절 뿐만 아니라, 매일 2시간씩 요가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으로 항상 움직이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
그녀는 ‘1년에 몇 kg를 줄이겠다’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면 허리 둘레를 줄이는데 도움된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한 다이어트 계획은 빵, 파이, 설탕, 과자, 튀김 섭취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해독주스 마시기
미란다커는 15년 동안 노니 주스를 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노니는 몸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세포재생, 암, 고혈압 개선, 염증 개선, 통증완화,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