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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도 장수하는 노인들의 비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장수하는 노인들의 비결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 한국인들의 평균수명이 불과 몇십년 사이 부쩍 늘었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평소에 건강을 잘 관리하면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실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장수하는 노인들의 건강 관리 비법 7가지를 살펴 보겠다.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면 인중을 마사지 하라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

어깨와 등을 자주 마사지 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준다.

배와 팔 다리를 자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다.

​특히,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다.

괄약근을 강화 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한다.

대변을 본 후 한손으로 끝에 1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한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진다고 한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좋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된다.

손바닥으로 전체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된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난다.

발을 자주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다.

건강에 아주 좋기 때문이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마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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