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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10가지 음식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10가지 음식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이런 말이 있듯이 아침식사는 하루 세끼 중에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져 활동을 대비한 우리 신체의 준비가 불충분해지고, 포도당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뇌 활동이 떨어져서 지적 활동이 둔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점심과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지방이나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를 축적시켜 비만이 될 수 있으며,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저하시켜 당뇨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수면 부족과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은 시간을 내어 손수 아침밥을 차려 먹기가 어렵다. 그렇다 보니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공복감만 없애기 위해 가볍게 끼니를 때우고자 바나나, 우유, 커피 등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음식들은 모두 공복에는 좋지 않다. 이번 시간에는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10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다.

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 보양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 덩어리를 생성하여 위 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고구마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되어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린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 수 없기에 혈액 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청량음료

빈속에 여러 가지 냉동식품을 먹으면 위장을 자극하여 수축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위장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요구르트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 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 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 변통 작용도 일으킬 수 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 원소가 함유되어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 내의 마그네슘이 급증하여 인체 혈액 중 마그네슘. 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 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두유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 보양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 덩어리를 산생 하여 위 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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