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은 집, 사무실, 사업장 등 여러 공간들을 꾸미는 용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 식물이 있는 장소에 아주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외에도 긍정적 기운을 가져다주고 반면에 부정적인 기운을 피하는 기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어떤 식물들은 다른 식물보다 긍정적 기운을 촉진시키고 매일 웰빙의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식물들은 살아 있어야 하고 특별한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가까이 두면 긍정적 기운을 모아주는 최고의 식물을 10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목차
선인장
선인장은 아주 아름답고 우리의 집이나 사무실 공간에 여러 가지 특별한 장식으로서의 느낌을 준다. 이 식물은 특별한 관리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질투, 방해, 나쁜 사람, 위선자를 쫓아주고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나쁜 전자파를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피어민트
많은 건강에 좋은 장점들이라는 것 외에도 스피어민트는 저주와 다른 이의 질투를 막아주는 데 사용되었다. 스피어민트는 당신의 행복을 위한 식물이며, 어떤 이는 신선한 스피어민트 식물이 경제적인 번영을 가져온다고 믿고 있기도 하다.
대나무
대나무는 집 안의 장식으로서도 멋있으며, 거실에 심오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긍정적 기운을 모아주는 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이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편안함과 고요함을 주며 질시의 기운을 쫓아준다.
재스민
재스민은 연인의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영적인 세계에서의 관계에 이점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이 식물을 침실이나 연인들이 함께 시간을 자주 보내는 곳에 놓아두는 것이 권장된다. 왜냐하면 재스민이 연인 관계를 강하게 해주는 긍정적 기운을 모아주기 때문이다.
로즈메리
로즈메리는 고대부터 많은 문명에서 사용되어 온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영적인 수준에서 이 식물은 진정한 사랑과 행목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다. 신선한 로즈메리를 집에서 키우는 것 외에도 로즈메리 가지 몇 개를 옷가방 안에 넣어 놓거나 집 안의 몇 군데에 놓으면 주변인의 신의를 얻을 수 있다.
민트
민트는 다양한 많은 약효를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 이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일반적인 건강에 이득이 될 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긍정적 기운을 촉진시켜준다. 민트는 나쁜 기운과 싸우고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집에서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백리향
백리향은 고대로부터 공기 중의 나쁜 기운을 없애는 데 사용되었다. 이 식물은 정화 식물로 여겨진다. 나쁜 기운과 싸우고, 악몽을 막아주고 자존감을 향상해주기 때문이다. 집에서 백리향을 한 그루 키우면, 이 식물이 집과 그 식구들을 보호해 줄 것이다.
국화
국화는 그 아름다움과 집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식물은 행복과 좋은 분위기를 촉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긴장이나 토론이 있는 곳에 놓으면 좋다. 국화는 휴식의 삶과 연관되어 있다.
유칼립투스
이 식물은 질시나 악의에 차 있는 사람들을 항상 따라다니는 나쁜 기운과 싸우고 이를 물리쳐주는 효능이 있다. 사업장이나 사무실에 놓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번영을 가져다주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더 나은 수면을 취하게 해 주고, 억눌려 있는 기운을 활성화시켜 주기도 한다.
알로에
알로에는 불운과 질시를 쫓는 의식에 사용되었던 식물이다. 나쁜 기운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식물 중 하나라고 한다. 집 안의 어디에 놓던지 번영과 긍정적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로에가 자라고 건강할 때에는 좋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만약 알로에가 시들면 그것은 나쁜 기운을 흡수하고 우리를 보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